리스크 관리는 자산배분과 현금보유
자산배분(주식,채권,실물,외환 등)으로 나눈다.
주식 또는 코인 투자시 현금의 비중을 보유해라.
손실 거래 방치시 그 계좌는 망한다.(존버 X)
투자를 하다가 손실을 보는 건 어쩔수 없다.
역사적인 투자자들도 투자 성공률은 최대가 50%정도임을 인지해라.
일단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을 못해서 보통 투자자들은 나락을 간다.
-손절은 그럼 몇 %를 하는가
자산대비 1%손절을 하는 것이다.절대 매수가 대비 1%가 아니다.
10000원에 사서 9900만원에 손절하는 것이 아니다.
내 자산이 1억이면 ㅣ이번 거래의 최대 손실은 100만원이 되는 것이다.
1000만원을 투자한다면 손절은 10%하락시
2000만원을 투자한다면 손절은 5%하락시
500만원을 투자한다면 손절은 20%하락시
100만원을 투자한다면 손절은 안해도됨.
==> 즉, 베팅 사이즈에 따라 손절하는 자리가 달라진다.!!
대부분의 사람은 보통 너무 큰 금액을 베팅한다. 이 때는 10~20%선 손절해도 손실이 너무 크다.
손실이 너무 크면 손절이 안 되서 손실금액이 점점 커지게 되는 것이다.
베팅 사이즈는 어떻게 정하나?
진입 당시 그 종목의 변동성이 중요하다.
이걸 투자에 진입하기 전에 먼저 정해야 한다.
이 정도의 하락은 정상적인 조정이라고 볼 수 있는가의 %를 정한다.
주식은 10%: 자산이 1억이면 1000만원 투입.-10%면 손절, 100만원 손실.
비트코인은 20%: 자산이 1억이면 500만원 투입 , -20%면 손절,100만원 손실
미친 알트코인 은 50%: 자산이 1억이면 200만원 투입, -50%면 손절,100만원 손실
손절이 불가능한 비상장 기업 지분-자산이 1억이면 100만원 투입, 손절 불가/파산, 100만원 손실
그래서 난 비상장 투자 할 때 절댇 내 자산의 1%이상을 투자하지 않는다.
2개 종목일 경우:2개 통합 리스크가 1% -각 비중은 절반으로!
왜 이렇게 타이트하게 투자금을 베팅해야 하나?
수익과, 손실의 비대칭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손실이 30%이상 커지면 만회하기 사실상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30%손실이 나면 본전만회하려면 43%를 수익나야 한다.
그런데 10연패 정도는 누구나 가능하다. 그래서 한 번에 1~2%이상 잃으면 안되는 거다. 1-1~2%씩 10번 잃어도 80~90%까지 원금이 남으니까 한 두방에 손실 계좌 복구가 가능하다. 높은 승률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지표는 승률이 아니다.
손익비~!!! 좋은 자리가 들어가야 한다.
이기는 거래에서 평균적으로 번 금액/깨지는 거래에서 평균적으로 깨지는 금액을 나눈 금액이다.
이 손익비가 높을수록 투자의 고수이다.
한번 벌때 50을 벌고 손실볼때는 10이 깨지고.. 이런 식이다.
일반 사람들은 10을 벌고 20~30 깨지고 이런걸 반복하다 보면 내 손실을 자꾸 커지고 내 투자금은 사라지게 된다.
특히 물타기를 함부로 하지 마라.
제시 리버모어의 책 추세추종의 전략의 보면
오히려 불타기를 해야지 물타기를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고 나온다.
손실은 짧게
이익은 길게
이것이
위험 관리이다.
손실을 짧게 끊고 나온다. 이것이 바로 위험관리이다.
투자시 손실을 보는 건 어쩔 수 없다.
내가 뭐라고 투자할 때 손실을 안 볼 수 있단 말인가
펀더멘털과 가격중 무조건 가격이 우선이다.
우리나라 1위 삼성전자도 90%하락 가능하다. 상상초월이 일이 늘 생긴다.
차라리 펀더멘털을 전혀 안 보는 것이 더 유리할 수도 있다.
이건 펀더멘털이 좋으니까 사놓으면 언젠가 오르겠지라고 존버하는 건 매우 위험할 수 있다.
(내 경험담)
명심하라!!
위대한 투자자라고 손실을
안 보는 것이 아니다.
손실을
빨리 인정하고
짧게 짜르는 것
중요하다.
당신이 손절을 못한다면
지금 당장
투자를
접어라.
리스크 관리- 최종정리
1. 내 총 자산은 얼마인지 파악한다.
(덜보수적으로 따지면 부동산 자산을 빼기도 한다. 부동산 포함 20억/부동산빼고 10억)
2.총 자산의 몇 %의 리스크를 부담할 것인가(1%,2%....)
3.종목 선택
비트코인,삼성전자, 구글,엔비디아,금 등등
4.그 종목의 변동성을 측정한다. 비트코인은 약 20%정도는 적절한 ,정상적인 변동성이구나를 차트를 보고 먼저 파악해야 한다.)
5.베팅사이즈를 결정한다.
(500만원,10000만원, 1억 5억 6억,,10억)
6.베팅사이즈에 따라 손절 가격을 미리 측정해 둔다.
(종목이 10,000원이라면 8,000원이 손절가격이 된다.
7.매수시 가능하다면 손절 주문을 이미 넣어두는 것도 좋다.(stop 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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