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서적] 나는 비트코인으로 인생을 배웠다

 

 

이 책은 거인의 정원에서 출발한 비트코인 투자책이다.

작가는 팽돌이님과 호필님으로 두명의 작가분이 집필하셨다.

 

 

두 분은 비트코인으로 단순히 돈을 버는것을 넘어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누군가에게는 아직은 도박이나 투기의 대상으로 인식이 되는 비트코인이지만 말이다.

 

 

특이나 상승장에서 2억을 넣었는데 그 다음날 4억이 되는 경험을 했던 팽돌이님의 에피소드는 아찔하면서도 재미있는 새겨들을 만한 경험담이다.

 

 

 

비트코인 투자를 위해 필요한 조건은
투자전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며
토심자의 행운을 조심하며
빚투의 끝은 청산이며
장기투자와 비자발적인 존버는 다르다.

알트는 1-2개에 집중해 보자.

평단에 집착하며 추가매수가 어렵다.

최고점에 돌파하기전까지 모아가자.







<팽돌이의 투자 원칙>

성실,인내,전문적인 지식,냉철한 판단력

비트코인 도미넌스의 상승은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비트코인이 상승하면서 도미넌스가 상승하는 경우과
하락장에서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이 더 하락하면서 도미넌스각
상승하는 경우가있다.


지금은 워낙 알트코인이 많아 졌고
시총이 큰 알트코인이 많아져서 도미넌스가 60까지 가지고 힘들어보인다.


따라서 나는 비트코인 돋미넌스가 60가까이오면 비트코인을 모두
매도할 계획을 세웠다.

매도한 현금으로는 이더리움과 스텍스,폴카닷. 같은 알트코인을 매수할 것이다.

또한,
시가총액을 보면 시가총액이 너무 많이 오른 알트는 과감히
매도하고 다른 알트로 갈아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암호화폐 투자에서 도미넌스는
매수,매도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표이다.


 

그 어떤 책보다 두 작가들의 코인 하락장과 상승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이 있어서
실감나게 책을 읽고 상상해볼 수 있었다.

모쪼록 코인투자하는 분들의 성투를 바란다.